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SM그룹에 따르면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21일 경북도청을 직접 찾아 2억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우 회장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M그룹은 제조, 건설, 해운, 서비스, 레저 등과 관련한 60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삼라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 후 나눔문화 확산·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랑의 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