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Hero발대식_보도
가천대 길병원이 '환자 안전·경험 Hero' 캠페인에 나섰다.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의 시각에서 병원 내 모든 프로세스를 검토해 개선하기 위해 '환자 안전·경험 Hero'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간호, 진료지원·행정, 진료부, QI전략실 소속 총 152명이 향후 1년 동안 개선 사항을 마련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는 내용이다.

길병원은 지난 23일 오후 가천홀에서 열린 발대식을 열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직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특별 배지를 제작하고 배포할 예정이다.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각 세부사항을 다시 한 번 개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진료뿐 아니라 환자 안전과 경험 평가부문에서도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