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어린이집 391곳에 고품질 친환경 쌀 111t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어린이집 정원에 맞춰 매월 20kg, 30kg 쌀을 1포씩 지원하기로 했다. 정원 40인 이하 어린이집 251곳에는 매월 20kg씩을, 정원 40인 초과 어린이집 140곳엔 매월 30kg씩을 지원한다.
서구는 어린이집 급식에 친환경 쌀을 지원해 영유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급식 문화와 급식 품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서구는 매주 월요일을 친환경 급식의 날 '초록 냠냠 데이'로 지정해 각 어린이집에서 쌀을 비롯한 각종 음식 재료를 친환경 식단으로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친환경 쌀 지원이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구지역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