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지역 예술인의 건강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 인천예술인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창작활동에 매진하느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도와 건강한 창작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이 지원사업의 목표다.
개인, 가족(부부·자녀), 집단 상담 등의 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개인상담은 정서·성격 검사를 비롯한 전문가 상담으로 정신의학과 약물치료 필요시 최대 100만원까지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상담은 예술인 본인의 상황에 따라 부부 상담 또는 자녀 양육코칭 상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집단상담은 예술단체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및 관계 개선, 자아성장 등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담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재단에 신청해야 한다. 개인도 되고 단체도 신청 자격이 있다. 개인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인천 연고 예술인이며, 단체는 인천에 설립된 전문예술단체 및 법인, 사업자, 협동조합 등이다. 질병이나 육아, 임신, 출산 등으로 일시적으로 활동이 중단된 '경력중단 예술인'은 은 별도 기준에 따라 예술활동증명을 대체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artist.ifac.or.kr) 홈페이지에서 매달 1일부터 15일 사이에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창작활동에 매진하느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도와 건강한 창작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이 지원사업의 목표다.
개인, 가족(부부·자녀), 집단 상담 등의 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개인상담은 정서·성격 검사를 비롯한 전문가 상담으로 정신의학과 약물치료 필요시 최대 100만원까지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상담은 예술인 본인의 상황에 따라 부부 상담 또는 자녀 양육코칭 상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집단상담은 예술단체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및 관계 개선, 자아성장 등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적 어려움 겪는 예술인 지원
매달 1일부터 15일 사이 접수
개인·가족·집단상담 프로그램 제공
협력 상담센터는 인천 서구, 남동구, 부평구에 각각 있는 '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등 3곳이다. 신청 시 원하는 상담센터를 선택할 수 있다.매달 1일부터 15일 사이 접수
개인·가족·집단상담 프로그램 제공
상담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재단에 신청해야 한다. 개인도 되고 단체도 신청 자격이 있다. 개인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인천 연고 예술인이며, 단체는 인천에 설립된 전문예술단체 및 법인, 사업자, 협동조합 등이다. 질병이나 육아, 임신, 출산 등으로 일시적으로 활동이 중단된 '경력중단 예술인'은 은 별도 기준에 따라 예술활동증명을 대체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artist.ifac.or.kr) 홈페이지에서 매달 1일부터 15일 사이에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