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법원 들어서는 '현대시장 방화범' 입력 2023-03-07 17:30 수정 2023-03-07 17:30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 동구 현대시장에서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A(48)씨가 7일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