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장 방화범
인천시 동구 현대시장에서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A(48)씨가 7일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