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문화원(원장·윤영식)과 자연보호중앙연맹광명시협의회(회장·천세환), 광명시자원센터(센터장·김영준)는 지난 8일 광명문화원 광명문화극장에서 지역 복지사업 및 문화사업과 자연보호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 세 기관은 오는 4월1일 오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나무(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저탄소 실천 운동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나무가 소진될 때까지 시민 1인에게 1그루씩 나눠준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