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joyfulday 전달식
인천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청라 JOYFULDAY'의 이현정, 윤서연, 정다은, 김수민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손경재 팀장이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1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서구에서 활동하는 주민 모임인 '청라 JOYFULDAY'가 지난 10일 자립준비 청년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건넸다고 12일 밝혔다.

청라 JOYFULDAY는 청라 5단지를 중심으로 플리마켓 등 행사를 통해 모금 활동을 하는 단체로, 인천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준비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주거 보증금과 생계비 목돈 마련 등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청라 JOYFULDAY 이현정씨는 "인천지역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자립을 돕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인천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마음을 쏟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다음 달 8일 제3회 JOYFULDAY가 청라 5단지 갤러리카페 공간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