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체험하러 오세요!"
인천시는 가족이 함께 집에 필요한 목재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다음 달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달간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각자 희망하는 목재 가구를 설계부터 재단, 가공, 도장까지 10주에 걸쳐 제작하는 내용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0차례 참여 기준 인원당 2만원이다. 가구 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 품목별로 필요한 양만큼 직접 구매해야 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 6가족 선정
내달 8일부터 10주간 토요일 운영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전화(032-440-5884)로 해야 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추첨을 통해 6가족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학생,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