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위원장·이창근)는 15일 LH 하남사업본부와의 협의 끝에 감일 수변공원1 지역에 물놀이장을 추가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해적선' 콘셉트로,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모험심을 키워줄 수 있는 물놀이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2천㎡ 면적에 화장실 1동, 샤워장·탈의실 1동, 막구조 파고라 4개소, 조합 놀이대 1개소, 연계단위 놀이시설 7개소 등의 시설로 구성된다.
이창근 위원장은 "감일지역은 다른 신도시 지역 가운데서도 생활·편의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물놀이장 개장이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들이 살기 좋은 감일'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해적선' 콘셉트로,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모험심을 키워줄 수 있는 물놀이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2천㎡ 면적에 화장실 1동, 샤워장·탈의실 1동, 막구조 파고라 4개소, 조합 놀이대 1개소, 연계단위 놀이시설 7개소 등의 시설로 구성된다.
이창근 위원장은 "감일지역은 다른 신도시 지역 가운데서도 생활·편의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물놀이장 개장이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들이 살기 좋은 감일'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