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주)디씨알이(DCRE)가 인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3천300만원의 기부금을 건넸다고 16일 밝혔다.
이 성금은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통해 인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용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주)디씨알이 배정권 대표이사는 "인천지역 어르신분들을 위해 건강용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으로 인천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에 3300만원 기부금
대한노인회 통해 건강용품 지원
(주)디씨알이는 2018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2021년 인천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23호로 가입했다.
지난 연말연시 성금 모금 활동인 '희망2023나눔캠페인'에도 동참하면서 그동안 총 7억원을 인천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주)디씨알이는 이를 비롯해 김장나눔사업, 소외계층 정보화 보급사업,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미추홀구 소외계층 돌봄사업, 동구 현대시장 화재 피해 지원 등 인천지역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준 (주)디씨알이 측에 감사하다"며 "인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