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체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덕풍 스포츠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총 사업비 262억7천만원이 투입된 '덕풍 스포츠문화센터'는 덕풍동 426의 10번지 일원(구 시청자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9천489㎡ 규모로 건립 중으로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공영주차장, 수영장(25m×5레인), 푸드뱅크, 시니어 헬스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행복마을관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덕풍 스포츠문화센터'는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건립 중"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지역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 제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총 사업비 262억7천만원이 투입된 '덕풍 스포츠문화센터'는 덕풍동 426의 10번지 일원(구 시청자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9천489㎡ 규모로 건립 중으로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공영주차장, 수영장(25m×5레인), 푸드뱅크, 시니어 헬스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행복마을관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덕풍 스포츠문화센터'는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건립 중"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지역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 제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