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천청년 면접지원(드림나래)'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 횟수가 기존 1인당 연 3회에서 최대 5회로 확대된다. 정장 대여 지정업체도 3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市, 1인당 대여횟수 年3 → 5회
이미지 컨설팅 무료 서비스도

인천시는 특히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퍼스널 컬러), 스타일, 화장법 등 맞춤형 지원인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지정 업체인 클래시 테일러샵(부평구), 살로토 인천점(남동구), 신화마젤(서구), 김주현바이각(미추홀구) 총 4곳에서 받을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에 사는 만 18~39세(고교졸업예정자 포함)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면접 예정 증빙자료, 구직활동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1인당 연 5회씩, 2박3일 동안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거나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천시 청년일자리포털 (young.incheon.kr)'에서 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1만여 회에 걸쳐 정장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며 "인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