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저어새 생태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남동구는 드림스타트 12가정을 선발해 저어새가 찾아오는 3~8월 총 7차례에 걸쳐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인천 깃대종 저어새의 유래와 서식활동 등을 배운다. 전문강사와 함께 남동유수지, 소래습지 등을 방문해 저어새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이를 위해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김형문 저어새 생태학습관장은 지난 9일 저어새 보호와 환경정화활동 등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관심 분야를 확장하고 올바른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저어새 생태체험' 가정 지원
입력 2023-03-19 19:27
수정 2023-03-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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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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