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미세먼지 뒤섞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시내가 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뿌옇게 관측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2023.03.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