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두메꽃' 등을 집필한 전정희 작가가 도서 1천권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정희 작가는 중편소설 '묵호댁'과 장편소설 '하얀민들레', '두메꽃' 등을 내놓으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이다. 그는 2018년 대한민국 여성리더 대상, 제13회 세계문학상 문화예술공로상, 제2회 2018년 대한민국인권 대상, 제4회 2018년 대한민국인권 대상(사회공헌 나눔부문), 제17회 세계문학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전 작가가 기증한 도서는 이달 말까지 중구 관내 주민자치센터 북카페에 보내진다.
전 작가는 "주민자치센터 북카페는 지역주민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쉼을 갖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서주는 전정희 작가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역 내 건강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두메꽃' 전정희, 도서 1천권 기증
입력 2023-03-26 21:26
수정 2023-03-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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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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