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추모관 노랑드레 언덕 조성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열린 '노랑드레 언덕'조성행사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전태호 세월호일반인유가족협의회위원장, 박래군 416재단상임이사 등 참석자들이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2023.03.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추모관 노랑드레 언덕 조성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열린 '노랑드레 언덕'조성행사에 참석한 어린 학생들이 416개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2023.03.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추모관 노랑드레 언덕 조성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열린 '노랑드레 언덕'조성행사에 참석한 어린 학생들이 416개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2023.03.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추모관 노랑드레 언덕 조성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들이 416개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해 '노랑드레 언덕'을 조성하고 있다. 2023.03.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