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열 신임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은 극단 '백수광부' 상임연출로 활동했다. 2021년 11월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의 객원연출로 인천시립극단과 인연을 맺었다. 2023년 하반기 정기공연에서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올해 데뷔 30년을 맞은 그는 국립극단 예술감독과 청운대 연기예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6 제37회 서울연극제 연출상, 2013 제23회 이해랑 연극상, 1998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연출상 등을 받았다.
이성열 감독은 "연극은 모두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문화의 빵"이라며 "인천시립극단에서 시민들을 위한 명품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