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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이 최근 경남 통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무려 16개의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통했다./신성대 제공

신성대학교(총장·김병묵)는 지난 18~25일 경남 통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품새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체육대와 용인대, 경희대 등 전국 70여 개 대학에서 2천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으며 겨루기, 품새, 격파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신성대 태권도외교과는 품새 개인전과 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과 개인종합격파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또 겨루기 부문에서도 개인전 금메달과 8개의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신성대 태권도외교과 한권상 교수 등 2명의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도자와 선수들이 한 대회에서만 무려 16개의 메달을 기염을 통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