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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날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도시농부 텃밭이 봄기운에 싱그러워지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채솟값 급등으로 인해 도시민들의 주말농장 등 도심지 텃밭 가꾸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23.4.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