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성급한 배꽃 개화 '맘 급한 인공수분' 입력 2023-04-10 20:56 수정 2023-04-10 20:5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4-11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농원에서 한 관계자가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 고온 등으로 배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1~2주 일찍 시작됐다고 한다. 배꽃은 인공 수분할 수 있는 기간이 3~4일 정도로 짧아 이 시기를 놓치면 착과율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일시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2023.4.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