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에서 청소년활동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사업은 청소년 대상 우수사업의 발굴·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미사삑(BIG)사리'는 하남시 미사지구 라이브 공연문화를 청소년과 유명 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재해석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음악공연 연습 및 활동 영상 제작 ▲지역 공연의 장 마련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공유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수련관은 음악에 관심이 있는 하남시 청소년들과 함께 옛 미사리 공연문화가 지역사회 문화로 부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선정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미디어 프로그램 및 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사업은 청소년 대상 우수사업의 발굴·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미사삑(BIG)사리'는 하남시 미사지구 라이브 공연문화를 청소년과 유명 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재해석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음악공연 연습 및 활동 영상 제작 ▲지역 공연의 장 마련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공유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수련관은 음악에 관심이 있는 하남시 청소년들과 함께 옛 미사리 공연문화가 지역사회 문화로 부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선정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미디어 프로그램 및 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