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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화도중학교에서 2023년 마도면 주민자치회 성장사업인 '어깨동무 내동무 운동회'가 열렸다. 사진은 화도중 체육관에서 열린 학생 발표회.2023.04.28 /마도면 주민자치회 제공

화성시 마도면 학생들과 학부모들 간의 소통의 장인 2023 마도면 주민자치회 성장지원사업인 '어깨동무 내동무 운동회'가 지난 28일 화성 화도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마도면 주민자치회(회장·이양섭)와 마도초, 청원초, 화도중이 주최·주관하고 마도면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마도초, 청원초, 화도중의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마도초·청원초·화도중 3개 학교 참여
1부 학예 발표회, 2부는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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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화도중학교에서 2023년 마도면 주민자치회 성장사업인 '어깨동무 내동무 운동회'가 열렸다. 사진은 화도중 체육관에서 열린 학생 발표회.2023.04.28 /마도면 주민자치회 제공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화도중 체육관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마도면 주민자치센터의 난타공연, 개회식에 이어 학생들의 발표회가 개최됐다. 화도중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마도초의 라인댄스, 댄스공연, 치어리딩, 청원초의 전통춤 공연 등이 열렸다. 화도중 운동장에서 열린 2부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운동회가 열려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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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화도중학교에서 2023년 마도면 주민자치회 성장사업인 '어깨동무 내동무 운동회'가 열렸다. 사진은 화도중 운동장에서 열린 운동회. 2023.04.28 /마도면 주민자치회 제공

이양섭 마도면 주민자치회장은 "3개 학교가 함께 하는 학교 운동회는 다년간 준비한 사업으로 2022년 주민총회를 통해 성장사업을 선정됐다"며 "이런 축제가 전국의 작은 마을 학교 살리기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