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단 할머니 흉상 (1)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흉상에 털실로 된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2023.5.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카네이션 단 할머니 흉상 (1)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흉상에 털실로 된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2023.5.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카네이션 단 할머니 흉상 (1)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흉상에 털실로 된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2023.5.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카네이션 단 할머니 흉상 (1)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흉상에 털실로 된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2023.5.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카네이션 단 할머니 흉상 (1)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흉상에 털실로 된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2023.5.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카네이션 단 할머니 흉상 (1)
어버이날인 8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흉상에 털실로 된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2023.5.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