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생명이 넘치는 '가정의 달' 입력 2023-05-15 21:07 수정 2023-05-15 21: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5-16 1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새들도 다정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계절이다. 또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달로 사람, 동물 할 것 없이 약동하는 생명의 원초적 모습을 보여준다. 신록이 싱그런 5월 수원 일월저수지 일대에서 쇠딱따구리, 뿔논병아리, 백로가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다. 2023.5.1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