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경찰청이 다가오는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맞이해 15일부터 2주간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앱을 활용한 실종 아동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아과 접수, 영유아 검진 및 접종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똑닥'의 운영사 비브로스와 협력해 앱 메인 화면에 관련 배너를 게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실종 아동 지키기 함께 동참해 주세요'란 홍보 배너를 클릭하면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및 세계 실종 아동의 날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또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아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경찰은 소아과 접수, 영유아 검진 및 접종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똑닥'의 운영사 비브로스와 협력해 앱 메인 화면에 관련 배너를 게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실종 아동 지키기 함께 동참해 주세요'란 홍보 배너를 클릭하면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및 세계 실종 아동의 날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또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아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