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학생진로상담센터는 최근 교내 강당에서 간호학부 2학년 학생 130명 등을 대상으로 서석해 총장이 '101 융합의 통찰력을'이란 주제로 특강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 총장은 특강에서 "미래의 전문직 의료인과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전공 과목뿐 아니라 인문 고전, 과학, 철학, 역사와 문화 서적을 통해 자아성찰을 이루고 이를 기초로 해 나만의 가치관과 통찰력을 키워 세상의 다양한 분야와 소통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총장은 "꾸준한 독서 활동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이외에도 호기심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강조,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두지 말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동인이 돼 신융합 통찰력을 탄생시키자"고 당부했다.
이에 간호학과 김수진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간호학뿐 아니라 신융합 통찰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자기분석 시간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 갈 나만의 가치관, 과학과 지혜를 습득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강 및 토론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특강에서 "미래의 전문직 의료인과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전공 과목뿐 아니라 인문 고전, 과학, 철학, 역사와 문화 서적을 통해 자아성찰을 이루고 이를 기초로 해 나만의 가치관과 통찰력을 키워 세상의 다양한 분야와 소통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총장은 "꾸준한 독서 활동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이외에도 호기심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강조,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두지 말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동인이 돼 신융합 통찰력을 탄생시키자"고 당부했다.
이에 간호학과 김수진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간호학뿐 아니라 신융합 통찰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자기분석 시간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 갈 나만의 가치관, 과학과 지혜를 습득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강 및 토론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