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이종한)은 지난 1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경기도노인회관에서 2023년도 5월 경기도 경로당 서포터스 직무교육과 시니어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김주원 강사(궁편책대표)를 초청해 '임지호의 밥땅으로부터 들풀밥상 북토크'로 진행한 교육은 경로당 서포터스 50여 명과 경로부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 강사는 책을 펴낸 임지호 자연요리가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들풀을 이용한 뿌리요리의 건강한 식단 안내와 들풀의 잎을 주제로 하는 밥과 쌈, 차에 대한 메뉴 그리고 들풀의 아름다운 꽃을 재료로 이용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먹거리를 강의하고 들풀밥상의 위대함을 알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종한 회장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2백만 시니어를 위해 자연속의 들풀을 이용한 건강식단프로그램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시니어를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경로당 서포터스 여러분들이 지속적인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