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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 17분께 화성시 향남읍 갈천리 가전제품 보관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불은 지상 2층, 연면적 1만66㎡ 규모의 철골조 건물에서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공장 1개동이 전소했다. 2023.5.2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