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광교 '익시' 작품사진 (4)
강한 비와 더위가 번갈아 찾아오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각 백화점이 실내 전시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아이리스가 있는 아를의 풍경'을 모티브로 한 전시를 진행 중이다. 그 중 광교점 10층 아트월에 전시된 벽화가 압권이다. 월데코 브랜드 '익시(IXXI)'가 전시를 맡았다. 사진은 10층에 전시된 월데코의 모습. 2023.5.30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