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부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까지 지행역 광장을 비롯해 소요동과 상패동 일대에서 진행한다.
캠페인 내용은 ▲2023년 슬로건 홍보 및 구강관련 패널 전시 부스 운영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 ▲올바른 구강 환경 관리를 돕기 위한 기념품 및 교육자료 배부 ▲기타 보건소 추진사업 안내 및 홍보물품 제공 등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시민의 듬직한 파트너로 거듭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까지 지행역 광장을 비롯해 소요동과 상패동 일대에서 진행한다.
캠페인 내용은 ▲2023년 슬로건 홍보 및 구강관련 패널 전시 부스 운영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 ▲올바른 구강 환경 관리를 돕기 위한 기념품 및 교육자료 배부 ▲기타 보건소 추진사업 안내 및 홍보물품 제공 등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시민의 듬직한 파트너로 거듭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