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001000340400016071.jpg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제공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사진 왼쪽)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달 22일 취임한 정 이사장은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서정대학교 부총장,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정의종 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