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 수호천사(회장·한미영)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인솔해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에서 진행한 이번 안전체험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난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재난위기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특히 선박 및 교통사고, 건물화재, 폭발, 붕괴 등 각종 사회적 재난에 대비하여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했다.
한미영 회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및 각종 재난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만큼 이번 안전체험을 통해 어른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에서 진행한 이번 안전체험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난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재난위기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특히 선박 및 교통사고, 건물화재, 폭발, 붕괴 등 각종 사회적 재난에 대비하여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했다.
한미영 회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및 각종 재난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만큼 이번 안전체험을 통해 어른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