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장터 수익금 기부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지회장·박광성)가 지난 16일 광주시청을 방문,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 5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주시지회가 지난 5월4~11일 도자기축제 기간에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광성 지회장은 "도자기축제 기간 먹거리장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돼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언제나 광주시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노력하는 새마을지회에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