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이 최근 시의회 공직자의 과다 출장 논란과 관련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강 의장은 21일 제321회 정례회 폐회 후 '하남시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입장문을 통해 "의회 공직자의 과다 출장과 관련한 내홍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과다 출장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가장 공정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할 공공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하남시 감사관실 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본 사안을 처리해 공직사회의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세우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직제 규칙과 내부 결재 시스템 보완 및 철저한 복무 실태점검 강화를 약속했다.
앞서 시의회는 A 직원이 석연치 않은 출장을 자주 나가고, 인신공격성 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행정안전부에 해당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자체 조사 결과 A 직원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23일까지 343일의 근무일 중 251일(73%) 출장을 나갔고, 출장 시간은 735시간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장일 251일 중 59일은 행정사무 감사, 예산·조례 심의 등 시의회 회기 일정과 중복돼 회기 기간에도 출장이 잦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장 이유는 '지역 상황 파악'이라고 출장 명세서에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 의장은 21일 제321회 정례회 폐회 후 '하남시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입장문을 통해 "의회 공직자의 과다 출장과 관련한 내홍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과다 출장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가장 공정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할 공공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하남시 감사관실 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본 사안을 처리해 공직사회의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세우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직제 규칙과 내부 결재 시스템 보완 및 철저한 복무 실태점검 강화를 약속했다.
앞서 시의회는 A 직원이 석연치 않은 출장을 자주 나가고, 인신공격성 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행정안전부에 해당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자체 조사 결과 A 직원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23일까지 343일의 근무일 중 251일(73%) 출장을 나갔고, 출장 시간은 735시간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장일 251일 중 59일은 행정사무 감사, 예산·조례 심의 등 시의회 회기 일정과 중복돼 회기 기간에도 출장이 잦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장 이유는 '지역 상황 파악'이라고 출장 명세서에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