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주기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재능대는 앞으로 2년간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성인학습자의 역량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성인학습자 대상 인천재능대 미래창업학부(25세 이상 지원가능)는 내년도 신입생을 위한 신규 학과를 준비 중이다. '디지털융합학과'에는 드론 전공, 이커머스 전공, 디지털강사양성 전공이 포함됐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병원·복지관 등에 취업할 수 있는 '복지케어과'가 운영 중이며 성인친화형 교육과정으로 인기가 높은 '외식조리창업과'는 호텔·제과·카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인천재능대는 라이프2.0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평생직업교육처를 신설했다.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은 "고령화 시대 평생학습자의 성공적인 학사적응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했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평생직업교육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