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26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내일을 빼앗긴 곳에서, 지옥을 산다', 경제·사회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짐 쌀까, 짐 덜까',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김휘진 기자 '伊 또한 지나가리라', 피처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돌고 돌아 좋아하는 일, LP도 행복도 돌아오더라' 등 4편이 선정됐다.
분기별 선정하는 디자인 편집상 부문은 전자신문 임다현 기자 '목 말랐던 수수께끼 갈증 풀리나'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오후 7시30분에 진행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