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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오후 안성시의 한 주차장에서 안성시청 징수과 직원이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이 이뤄졌다. 2023.6.2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