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장의 사이다 토크'가 지난 27일 이천시 신둔면을 찾았다.
현장 시장실에서 김 시장과 만난 13명의 주민들은 지석리 마을안길 포장 등 도로·환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건의 건의사항을 말했다.
김 시장은 "사이다 토크에 건의하신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시장은 신둔면 소재의 소재·반도체 부품 특수소재 가공 업체인 (주)티에이치테크를 방문해 차정환 대표 등 회사관계자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시장실에서 김 시장과 만난 13명의 주민들은 지석리 마을안길 포장 등 도로·환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건의 건의사항을 말했다.
김 시장은 "사이다 토크에 건의하신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시장은 신둔면 소재의 소재·반도체 부품 특수소재 가공 업체인 (주)티에이치테크를 방문해 차정환 대표 등 회사관계자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