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미추홀구 소재 기업의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미추홀구 거주 청년(만 18세~만 39세)으로,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인당 1회 5만원씩 최대 4회까지 총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https://www.michuhol.go.kr/reserve/)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일자리 정책과(032-880-4578)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추홀구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삶의 터전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