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경기도에서 사회복지담당관, 아동청소년과장, 청소년과장, 복지사업과장, 복지정책과장, 여성가족국장 등을 지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복지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편 지 부군수는 양평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이며, 지 부군수의 시아버지 박병학씨는 3대 양평군 부군수를 지낸 바 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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