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상범)는 3일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포스코이앤씨에 감사패를 건넸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포스코이앤씨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0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17년간 약 40억원을 기부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인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포스코이앤씨의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며 "포스코이앤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포스코이앤씨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0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17년간 약 40억원을 기부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인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포스코이앤씨의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며 "포스코이앤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