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대학 입시 최종 전략정보 제공을 위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련 홈페이지를 7일 사전 오픈한다.
이번 대학입시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체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 및 구체적 분석을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학생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1대 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접수를 진행하며 12일 오전 9시부터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학입시박람회는 오는 8월12일 오후 1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험생 및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7개 대학교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대학별로 전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은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글로벌), 경기대, 고려대(세종캠), 단국대, 동국대(WISE), 동남보건대, 명지대, 상명대(서울캠), 서강대, 서울여대, 성결대, 수원대, 숭실대, 안양대, 연세대(미래캠), 오산대, 용인대, 우송대, 육군사관학교, 을지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한신대, 협성대등이다.
이번 대학입시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체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 및 구체적 분석을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학생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1대 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접수를 진행하며 12일 오전 9시부터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학입시박람회는 오는 8월12일 오후 1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험생 및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7개 대학교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대학별로 전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은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글로벌), 경기대, 고려대(세종캠), 단국대, 동국대(WISE), 동남보건대, 명지대, 상명대(서울캠), 서강대, 서울여대, 성결대, 수원대, 숭실대, 안양대, 연세대(미래캠), 오산대, 용인대, 우송대, 육군사관학교, 을지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한신대, 협성대등이다.
오산/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