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임명장 수여

인천소방본부는 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의용소방대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하반기 인천의용소방대는 121개 대 3천139명으로 구성됐다.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보조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여름철 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정섭 인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소방서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을 축하했다.

하반기 신설되는 전통시장·심폐소생술 의용소방대 대장과 부대장을 포함한 54명이 임명장을 받았고, 인천시 의용소방대 자문위원 1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지난 6월19일 출근길에 이웃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한 계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박지웅 대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시민의 곁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