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천민예총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인천 시민을 위한 강좌 '2023 인천문화예술아카데미'를 7월부터 9월까지 3차례 진행한다.
첫 순서로 오는 12일 오후 3시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윤진현 문학박사(인문학 연구실 오만가지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 '문화예술 아카이빙' 강좌가 열린다.
윤 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문화예술 아카이빙'이란 무엇인지, 또 필요성과 방법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첫 순서로 오는 12일 오후 3시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윤진현 문학박사(인문학 연구실 오만가지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 '문화예술 아카이빙' 강좌가 열린다.
윤 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문화예술 아카이빙'이란 무엇인지, 또 필요성과 방법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8월과 9월에도 강좌가 이어진다.
다음 달 9일 오후 2시에는 경기연구원 김성하 연구원이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예술'을 주제로, 9월 6일 오후 3시에는 '왜 지속가능한 디지털 공동체인가'의 저자 현광일 작가를 초청한 강좌가 준비됐다.
무료 강좌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복합문화공간 해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인근,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23번길 12, 3층에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다음 달 9일 오후 2시에는 경기연구원 김성하 연구원이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예술'을 주제로, 9월 6일 오후 3시에는 '왜 지속가능한 디지털 공동체인가'의 저자 현광일 작가를 초청한 강좌가 준비됐다.
무료 강좌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복합문화공간 해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인근,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23번길 12, 3층에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