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소방서(서장 이치복)가 9월 말까지 주민 편의를 위해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생활안전전문대는 여름철 벌집제거, 동물포획 등 비긴급성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 밀착형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다.
생활안전전문대는 6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인 1조로 순환 편성되어 활동한다.
이치복 서장은 "여름철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생활안전전문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생활안전전문대는 여름철 벌집제거, 동물포획 등 비긴급성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 밀착형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다.
생활안전전문대는 6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인 1조로 순환 편성되어 활동한다.
이치복 서장은 "여름철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생활안전전문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