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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심
제2기 한강유역 물관리위원회 전체회의가 13일 개최된 가운데 강천심(사진) 물관리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

강 위원은 팔당권역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과 경안천 시민연대 대표로 30년 넘게 팔당호 및 경안천 수질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강 위원은 "한강유역 물관리 위원회에서 한강유역의 물관리 비전과 목표를 위해 팔당 권역의 물관리 유역 특성과 환경규제를 고려 물관리 종합계획이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 금강·섬진강 등 4개 유역에서 발생하는 물분쟁을 조정하고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을 수립·변경하는 제2기 유역물관리위는 유역별 위원장 4명을 포함한 위촉위원 87명과 유역별 공동위원장인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당연직위원 75명으로 구성된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