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평생교육원 키즈쿠킹 스튜디오에서 관내 보육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우주선 피자 만두 만들기'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연령별 맞춤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소 478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사 예절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 '최고의 식사 예절 왕을 찾아라!'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이후 '식사 예절 요술봉 만들기'를 통해 식사 시간에 가져야 할 바른 자세와 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선정 센터장(신한대학교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은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고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연령별 맞춤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소 478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사 예절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 '최고의 식사 예절 왕을 찾아라!'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이후 '식사 예절 요술봉 만들기'를 통해 식사 시간에 가져야 할 바른 자세와 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선정 센터장(신한대학교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은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고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