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과 연천군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수레울체육관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 찾아DREAM'을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지역의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직업체험존 ▲4차산업존 ▲학과상담존 ▲지역연계존 ▲관내학교홍보존 등 5개 영역 37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어 열린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는 안선근 교육장의 37년간 연천의 다양한 학교에서의 교직 생활 이야기를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고 단 한 번의 삶을 어떻게 아름답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지역의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직업체험존 ▲4차산업존 ▲학과상담존 ▲지역연계존 ▲관내학교홍보존 등 5개 영역 37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어 열린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는 안선근 교육장의 37년간 연천의 다양한 학교에서의 교직 생활 이야기를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고 단 한 번의 삶을 어떻게 아름답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