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수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정관희 경기대정보통신대학원장, 한나라당 김용서 수원시의회의장, 무소속 심재덕 수원시장간의 3파전으로 사실상 압축됐다.

정 원장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전체대의원 1천800명중 4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주당 수원시장후보 선출대회에서 259표를 얻어 211표에 그친 김태호 장안지구당위원장을 제치고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앞서 한나라당 김용서 의장도 지난달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유용근 전국회의원을 제치고 예비선거를 통과했다.

무소속으로 연속 당선됐던 심 시장은 지난달말 3회 연속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