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는 기계공학과 동문인 김현태 현경사회복지회 회장이 장학기금 1억원을 건넸다고 26일 밝혔다.
인하대학교는 후배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김 회장의 뜻에 따라 '김현태 등불 장학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가와 대학 발전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구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이 모교에 기부한 장학금과 학교 발전 기금은 총 34억원이다. 1974년 한일루브텍을 설립해 국내 처음으로 '집중윤활시스템'을 독자 개발한 그는 모교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2008년 '자랑스러운 인하인 상'과 2018년 교육부의 '국민교육발전 유공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